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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아르테미스I 오리온 24대 카메라 달 여정 전송

16일 NASA 우주 발사 시스템(SLS) 로켓으로 발사된 아르테미스(Artemis) I 미션 오리온(Orion) 무인 우주선은 지구로 돌아오기 전에 달 너머 4만 마일 여정을 시작했다.

로켓과 우주선에는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수집하고 우주선의 달 귀환 장면을 공유할 카메라가 장착됐다. 로켓과 우주선에는 24대의 카메라(SLS에 8개, Orion에 16개)가 있다. 이륙, 상승, 태양 전지판 배치, 외부 로켓 검사, 착륙 및 복귀, 지구와 달의 이미지 캡처를 포함한 필수 임무 이벤트를 기록한다.

로켓에서 엔진 섹션 주변의 카메라 4대는 오리온을 향하고 부스터 상단의 인터탱크에 있는 카메라 2대는 부스터 분리를 캡처, 발사체 스테이지 어댑터의 카메라 2대는 코어 스테이지 분리를 캡처한다. 8대의 카메라는 발사 및 상승 중에 사전 프로그래밍된 시퀀스를 순환한다.

미국 휴스턴에 있는 NASA의 존슨 우주 센터 Orion 이미지 통합 책임자 David Melendrez는 “Orion의 4개 태양 전지판 날개 각각에는 우주에서 사용하기 위해 고도로 수정된 상업용 기성품 카메라가 끝에 장착되어 있어 우주선 외부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NASA의 Orion 우주선의 카메라를 보여주는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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