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통은 어떤 모습일까…메르세데스’Urbanetic’, 스카이웨이’overpass’
미래 교통 수단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시장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 새로 진입하는 업체들이 제시하는 비주얼 프리젠테이션으로도 판단이 가능하다.
이들 사이의 공통된 특징은 개인 수송의 개념과 다양한 공유 모델의 광범위한 도입, 전기 모터의 사용, 친환경적 방향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운송 중 모든 프로세스의 관리와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인공지능의 확산은 요금에서 화물운송 등 물류까지 다양하게 변화할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유사점에도 불구하고 접근 방식 간에는 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Uber 드론, Boring 땅속 도로
도심의 도로는 앞으로도 여유 공간이 없을 것이다. 모두가 이해하고 있듯이 미래적 개념이 제시하는 한가지 방법은 비행 기처럼 도심을 벗어나 교통 수단을 환승하는 것이다. 그 장소는 상공과 지하 두 가지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류의 기술적 능력은 이러한 방향성을 현실에서 완성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
하늘을 나는 택시, 택배 드론, 자가용 경비행기 등은 미래를 소재로한 영화에 자주 등장했지만, 오늘날에는 진부할 만큼 현실에 깊이 다가와 있다. 에어버스(Airbus), 우버 (Uber) 등 많은 다른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이러한 추세를 선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Ilon Mask)의 보어링(Boring) 사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야를 더 깊이 파고들고 있다. 그들의 생각은 기존의 도로만큼 간단하고 저렴한 지하 도로 건설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어느 옵션이 더 실용적인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 교통 인프라가 모든 방향에서 즉시 성장하기 시작하고 땅속을 파는 회사와 하늘을 나는 회사는 서로 경쟁하지 않을 것이다.
규모가 관건이다
개인용 자동차는 편안하지만 비효율적이며 대중 교통은 효율적이지만 편안하지는 않다. 버스와 기차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면에서 유리하지만, 집 앞까지 도달하지 않아 불편하다. 미래의 운송 형식을 선택하는 문제는 여전히 유동적이며, 새롭고 특이한 형태의 요소가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면, 전기 자동차의 붐(boom)과 공유 시스템의 발달은 차량이용 형태에서 개인 교통 수단이 미래에도 생존할 기회를 증가시킨다. 또한 전자 스쿠터와 같은 “최단거리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초소형”차량도 등장한다. 그러한 신기한 일은 종종 부정적으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장난감에서부터 기술 개발을 통한 전통적인 도시 교통 수단의 대안으로 진화 할 수 있다.
대형 포맷은 주로 대중교통으로 대표된다. 모든 종류의 PRT 시스템, 자기 부상 열차(magnetic-levitation trains) 및 많은 사람들의 운송을 위한 다른 운송 수단이 전 세계에서 건설 중에 있다. 특히 급속도로 인구가 증가하는 국가에서 활발히 발전하고 있다. 예를 들면, 중국의 수송 대기업 CRR는 최근에 경량의 에너지 효율적인 차량을 선보였고, 프랑스 회사 알스톰(Alstom)은 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 열차를 가동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오늘날 일부 회사는 미래 컨셉으로 전체 운송 시스템을 제공하려고 시도한다.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Mercedes) 사의 ‘도시연결(Urbanetic)’이 그 중 하나이다. 독일 자동차 그룹은 최근 자동 제어, 전력 공급, 공유 및 그 이상의 모든 추세를 포함하는 운송의 비전을 조심스럽게 제시했다.
메르세데스 접근법의 특징은 맞춤형 차량으로, 승객과 화물 유형이 될 수 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제어 하에 도시 주변을 이동할 전기 카트 (포드)에 플러그인 모듈을 적용 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기존 시장에서 틈새 시장을 찾지 않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희망하는 젊은 기업의 보다 포괄적 접근 방식을 제안하는 회사로 벨로루시의 스카이웨이(SkyWay Technologies Co.)가 있다. SkyWay는 기존의 자동차 도로 및 철도보다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며 비용이 적게 드는 완전히 새로운 운송 시스템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SkyWay 트랙은 화물 운송의 상당한 무게와 고속 수송의 움직임으로 인한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력하고 가벼운 고가도로(overpass)다.
스카이웨이는 현재까지 작업이 충분히 진전됐다. 스카이비전은 아직 비전을 컨셉이라고 부르지 않는 메르세데스와 달리 이미 입증된 인프라와 하이테크 기술에 우호적인 국가들을 잠재 고객으로 가진 3 개의 검증되고 인증받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SkyWay 사는 최근 운송 개념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를 제시하고, 베를린에서 열린 ‘InnoTrans 2018’ 전시회에서 고속 SkyWay 운송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개발자들에 따르면 시간당 500 킬로미터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이 새로운 탑승차량은 6 인승 고속 수송 모듈로, 이론적 한계에 가까운 독특한 공기 역학특성을 가지고 있다. 공기역학 저항 계수는 Cx = 0.06이고, 설계 속도는 500 km / h이며 연료 소비량은 km당 0.93 kg / 승객100명이다. 시속 100 km 속도에서 이 비율은 km 당 0.1 kg / 100명 미만이다.
이 수치는 바퀴가 달린 차량 중에서 희소한 기록으로, 도시 및 상업용 화물 운송을 겸한 고속 수송은 기존 운송 수단을 대체 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 할 것이다.
스카이웨이는 향후 모델 라인업에 진공보다 빠른 (forevacuum) 운송 수단을 추가 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여전히 구현하기가 어렵지만, 결국 SkyWay는 이를 통해 시간당 1,000 킬로미터 이상의 주행 속도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향상시킬 수있을 예정이다.
참고 : 테크놀로지
에너지, 전기, 환경 에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