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한승용 교수팀 초전도기술 논문 ‘네이처’ 메인에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한승용 교수팀 연구가 네이처 홈페이지 메인(제목:Superconducting magnet breaks strength world record)에 소개됐다.
한승용 교수팀은 미국 국립 고자기장연구소(NHMFL)와 공동으로 직류 자기장 세계 최고 기록 45.5 테슬라(1Tesla = 지구 자기장의 2만 배)를 달성했다. 무절연 고온 초전도 기술 이용, 초고자기장 기술의 새 패러다임 제시한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MRI의 경우 기존 100배 이상에 해당하는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두뇌 미세혈관까지 촬영할 수 있다.
풍력 발전, 에너지 저장 장치 등 에너지분야와 환경 분야 등 관련 기술이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큰 파급효과 예상된다.

네이처는 짧은 글에서 “과학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초전도 자석을 만들었다”며 “45.5 테슬라 자기장 강도를 생성했다”고 소개했다.

네이처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에서 플로리다주 탈라해시(Tallahassee) 소재 미국 국립고자기장연구소 재료 과학자 데이비드 레벨레스터(David Larbalestier)와 공동연구자들은 낮은 에너지 소비로 자기장을 생성하기 위해 구리 산화물 초전도체로 만들어진 코일을 통해 강렬한 전류를 흐르게했다.
발생한 자기장 강도는 최첨단 자석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에너지가 부족한 저항성 자석(초전도체를 사용하지 않음)의 강도를 초과했다. 또한 기존의 초전도체 자석과 하이브리드’초전도 – 저항성 자석’을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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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 정책과 연계된 과학기술 분야 혁신 등 영향력 있는 분석을 생산하고 있다. 주로 핵심 과학기술 연구, 글로벌 안보, 지정학, 해양 전략을 주제로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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