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을 만드는 나무, 유액 25% 니켈…식물성 광석 채굴 가능성
니켈과 아연 같은 중금속이 고농축된 환경은 일반적으로 식물이 자라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다. 그러나 과축적 식물(hyperaccumulators)이라고 알려진 특수 그룹은 독성이 강한 금속을 줄기, 잎, 심지어 씨앗으로 흡수하도록 진화했다. 호주 퀸스랜드(Queensland)대학 연구팀은 특히 남태평양의 뉴 칼레도니아 섬에서 자생하는 나무 ‘Pycnandra acuminata’를 연구했다. 그들은 이 나무가 니켈을 사용해 유해한 곤충을 방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나무의 유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