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직원 행세’ 경비대원, 70대 노인에 막말검문
국회경비대원이 70대 노인 인권침해 발언과 반말 검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경비대원은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으로 국회직원을 사칭했다. 검문검색에 대해 메뉴얼도 마련하지 않은 국회사무처는 경찰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 3일 오전 국회도서관을 이용하려던 A씨(70세)는 국회를 들어오는 길에 경비대원의 검문검색을 받았다. A씨는 국회 도서관에 들어서며 국회경비대원의 인권침해적 발언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자 그는 “평소 약을 복용해 가방에 약봉지가 많다. 손자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