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MB시절 해외 유전펀드 투자 330억 손실
우정사업본부가 이명박 정권 시절 해외 유전펀드에 1500억 원을 투자했다가 330억 원 손실을 본 사실이 국감에서 뒤늦게 밝혀졌다. 2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실이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외 유전펀드 투자 경과 및 결과’ 자료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가 ‘JB뉴프론티어 사모해외자원개발 특별자산투자회사4호’ 펀드에 2011년 11월 24일부터 2017년 10월 16일까지 1500억 원을 투자한 끝에 1171억 원만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액은 329억 원으로 원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