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보스턴 의대 류훈 교수 영입…퇴행성 뇌질환 신경유전자·후성유전체학 석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뇌과학 분야 권위자인 보스턴 의대 류훈 교수를 뇌과학연구소 신경과학연구단 연구단장으로 초빙한다고 6일 밝혔다. 류훈 단장은 퇴행성 뇌질환에서 신경유전자 발현 및 후성유전체학 연구를 선도한 과학자로서,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과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에 관련된 후성유전체 표적을 발굴, 이들과 관련된 발병기전 규명과 질병 진단 및 후성유전체 표적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에 집중해왔다. 류훈 단장은 하버드 의대에서 박사후 연구과정 및 강사로 재직하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