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과학②] 英과학계, EU 탈퇴시 10조 추가지원도 “불충분”…과기인력 유출 우려도
19세기 이후 세계 정치, 경제, 금융 분야를 선도해온 영국은 미국에 이은 2번째 노벨상 수상자 배출국이다. 세계 10위권 대학 중 4개 대학을 보유하고 있다. 브렉시트(Brexit)에 따른 불확실성은 영국 과학기술 분야에도 적지 않은 위협이 되고 있다.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기간 연장 없이 탈퇴(Hard Brexit)하거나 추가 합의 없이 탈퇴(no-deal Brexit)할 경우 유럽 보조금을 충당하기 위해 매년 10억 파운드(1조 4,565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