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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보다 ‘관리’ 미중 정상회담, 무역 휴전 두 달 연장에 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시진핑의 미국 국빈 방문은 11년 만이다. 전례 없는 성대한 환영 행사와 별개로 무역, AI, 대만, 이란이라는 핵심 쟁점에서는 뚜렷한 돌파구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외신의 공통된 평가다. 무역 휴전, 두 달만 늘었다 가장 구체적인 결과는 무역 휴전 연장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1월 중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