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실시간 검지하는 체내 센서 개발
국내 연구팀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센서 시스템을 구현했다. 김태일 교수(성균관대), 최영진 교수(세종대) 공동 연구팀이 동물 체내에 삽입 가능한 유연한 전자소자로 부신의 전기생리학적 신호를 검지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간접 측정했다. 코티졸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분비되면 만성질환과 우울증을 유발한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코티졸 분비량을 검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타액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