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재용 기소 여부 논의 착수…기소에 무게
검찰이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 여부에 대한 부장 회의 소집 후 일정을 한차례 연기했다. 17일 서울중앙지검 관련 회의에는 수사를 맡았던 3차장을 포함한 1~4차장 소속 부장검사들이 참석해 이 부회장 등 삼성 불법승계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기소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지난달 26일 대검찰청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9시간여 만에 이 부회장 등에 대한 불기소와…
검찰이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 여부에 대한 부장 회의 소집 후 일정을 한차례 연기했다. 17일 서울중앙지검 관련 회의에는 수사를 맡았던 3차장을 포함한 1~4차장 소속 부장검사들이 참석해 이 부회장 등 삼성 불법승계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기소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지난달 26일 대검찰청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9시간여 만에 이 부회장 등에 대한 불기소와…
범여권에서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및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를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일부 의원들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이 부회장을 기소해 “사법정의와 시장질서를 바로 세울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수사심의위원회 권고는 (이 부회장) 불법적 승계를 위해 주가를 조작하고, 회계장부 분식하고, 이 모든 증거를 은폐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8일 삼성전자 보안선진화 TF 소속 서모 상무와 사업지원 TF 소속 백모 상무에 대해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증거인멸에 삼성그룹 차원에서 개입, 이들이 지휘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앞서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검찰 수사에서는 삼성바이오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노트북 수십대 매장, 서버삭제, 직원 컴퓨터 등에서 이재용 부회장 ‘JY’, 박근혜 전 대통령 ‘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