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심의위 불기소 결정 “이재용 면죄부 꼼수”
이재용(52) 삼선전자 부회장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등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관련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 의견을 의결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수사심의위는 삼성그룹의 합병 의혹 사건에 대한 이 부회장 등 관계자 불기소 및 수사를 중단할 것을 26일 권고했다. 이 부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우회,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판단을 받겠다는 삼성 전략에 따라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26일 이같은 결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