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협력업체에 산재 사망자 집중…정직원 11배, ‘위험’ 외주화 논란
최근 6년간 산업재해 사망자 7명 모두 협력업체 직원 국정감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상대적으로 위험한 업무를 협력업체에 떠넘기고 있어 위험의 외주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수력원자력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총 204건의 산업재해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같은 기간 한수원 직원의 산업재해 사고건수는 17건인 반면, 협력업체 직원의 산업재해 사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