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호 후보자,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36회 野”장관 부적합”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공식 해외출장을 이용해 36회에 걸쳐 배우자 동반 두 아들이 유학중인 미국에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요청한 ‘후보자 항공권 탑승권’, ‘배우자 출입국내역 자료’를 송희경 의원실(자유한국당)이 분석한 결과다. 2009년 이후 후보자가 공식 해외출장을 나간 46회 중 36회를 배우자와 동반 출국했다. 조 후보자는 미국 유학중인 장남과 차남의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