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발전 핵심원료 중수소 경제적 분리
기존 영하 250도 액체 헬륨 활용…영하 170도 액체질소 가능성 꿈의 에너지이자‘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발전의 핵심연료인 중수소를 보다 경제적으로 얻을 수 있는 실마리가 나왔다. 한국연구재단은 오현철 교수(경남과기대), 최경민 교수(숙명여대), 마이클 허셔(Michael Hirscher) 박사(막스플랑크연구소) 공동연구팀이 영하 170도에서도 중수소 분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절대온도 근처인 영하 250도 가량에서만 수소 동위원소 분리가 가능해 극저온 도달을 위해 고가의 액체헬륨(3만원/리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