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는 ‘만능’ 암 치료법 개발
정상세포 손상 없이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환자 맞춤형 항암치료 길이 열렸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이 부작용 없이 모든 종류의 암에 적용할 수 있는 암 치료법 ‘신델라(CINDELA,Cancer specific INDEL Attacker)’를 개발했다. 방사선, 화학 항암제를 사용하는 기존 항암치료는 탈모, 설사 등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한다.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의 DNA 이중나선까지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반면 신델라 기술은 CRISPR-Cas9 유전자 가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