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이른 폭염 가능성 2~3배 과학적 근거 제시
지난해 5월 29일 밀양 기온은 36.6℃로 5월 평균기온(18.7℃)의 배 가까이 기록했다. 이처럼 온난화로 이른 더위가 찾아올 가능성은 최대 3배 높아질 전망이다. POSTECH(포항공대) 환경공학부 민승기·김연희(연구)교수, 박인홍, 이동현 박사과정 연구팀은 옥스퍼드 대학의 기후모델링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2017년 5월 기록적인 이상고온과 빠른 여름의 원인이 인간에 있음을 최초로 확인했다. 연구에서는 온실가스 증가로 인해 2017년과 같이 이른 더위가 찾아올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