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센서로 혈액 내 질병 원인 물질 감지
최헌진 교수(연세대) 연구팀이 혈액 속에 존재하는 ‘질병마커(질병 원인 물질)’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질병 진단을 위해 바이오센서를 피부에 부착해 땀이나 눈물, 소변을 분석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그러나 대부분 질병 원인 물질은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혈액 속에 머무르므로 이 방법으로 감지하기 어렵다. 혈액을 채취해 분석하는 방법도 있지만, 복잡한 시료 전처리와 값비싼 대형 장치로 인해 실시간/조기 진단하기에 한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