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정책은 청년에…’청년자치정부’ 출범
서울시가 청년에 의한 직접민주주의를 강화, 전국 최초의 ‘청년자치정부’를 내년 3월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자치정부는 ‘청년청’과 ‘서울청년의회’로 구성된다. ‘청년청’은 청년정책 기획부터 예산편성, 집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행정집행조직이다. 시장 직속으로 신설해 권한을 전폭 싣는다는 계획. 기존의 청년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청은 현재 서울혁신기획관 소속 청년정책담당관(4급)을 재편해 신설된다. 현재 4개 팀에서 7개 팀으로 규모를 2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