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통신 기반 캡슐내시경 개발
국내 연구진이 인체통신기술을 활용, 사람의 소화기 질환 중 약 54%를 차지하는 식도와 위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바디 인체통신기술을 활용, 국내 업체가 보유하고 있던 기존 영상전송속도 대비 4배가 빠른 초당 24장의 고속 전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TRI는 사람의 몸을 매질(媒質)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인바디 인체통신기술로 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져 식도처럼 캡슐이 빠르게 지나가는 구간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