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해양 탄소순환, 메타유전체기술로 기후변화와 탄소분해 미생물 관계 확인
지구 탄소순환 이해의 단초가 될 남극 해양의 탄소순환 원리가 확인됐다. 이성근 교수(충북대) 연구팀이 남극해역 식물플랑크톤의 번성‧소멸과 탄소 순환에 관여하는 미생물 군집의 종류를 밝히고 관련 기작을 규명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해양 식물플랑크톤은 광합성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고정(흡수)하여 온실가스 농도를 낮추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물 플랑크톤이 1차 생산한 유기물은 해양 표층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대기 중 이산화탄소로 방출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