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환자 폐손상 원인은 미세순환 저해
국내 연구진이 국내 자체 개발한 3차원 생체현미경 기술 통해 패혈증 폐의 미세순환 저해현상을 밝혔다. KAIST 김필한 교수 연구팀이 3차원 생체현미경 기술을 통해 패혈증 폐에서 모세혈관과 혈액 내 순환 세포를 고해상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패혈증 폐의 모세혈관 내부에서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好中球, neutrophil)들이 서로 응집하며 혈액 미세순환의 저해를 유발하고, 나아가 피가 통하지 않는 사강(死腔, dead space)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