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입자의 상온 응축 및 운동량 제어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극저온에서만 가능했던 엑시톤-폴라리톤 응축을 상온에서 구현하고 운동량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 물리학과 조용훈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 굵기보다 100배 얇은 육각형 반도체 막대 구조를 이용해 극저온에서만 형성이 가능했던 빛과 물질의 성질을 동시에 갖는 양자 입자(엑시톤-폴라리톤)를 응축하고 이의 운동량을 상온에서도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고효율의 비선형 광소자부터 양자 광소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활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