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바이러스로 면역관문치료제 내성 환자 치료효과 향상
국내 연구팀이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면역관문억제제)의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찬·전홍재 교수, 이원석 박사 연구팀이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해 환자 치료 효과를 크게 제고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17일 밝혔다. 연구 논문은 미국 암학회(AACR)의 대표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 (Clinical Cancer Research)에 12월 12일 게재됐다. 면역관문억제제는 몸속 면역세포가 암세포에 의해 기능이 억제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