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팀머만 단장, “한반도 등 북반구 폭염, 지구온난화 여파…향후 더 빈번할 것”
“올해 여름 한반도 등 북반구에서 경험하는 육지와 해양의 열파는 지구 온난화가 주범이며 대기 불안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독일 출신 기후물리학자이자 해양학자 악셀 팀머만 교수(부산대)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여름 폭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기후 요인과 지구 온난화의 복잡성도 강조했다. 육지와 해양의 온도를 상승하게 만들고, 육지와 해양은 온난화에 각각 다른 속도로 반응하며 대기 순환과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