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민간자격증’ 유명무실…대다수 발급건수 ‘0’
민간기관 8곳, 발급 기준없고 비용차이도 2배 블록체인 관련 민간자격증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지만 제각기 다른 명칭과 자격등급으로 운영되고 발급실적도 저조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비례대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블록체인 자격증을 발급하는 민간기관은 총 8곳으로 이중 6곳은 자격증 발급건수가 전무하며, 나머지 2곳의 발급건수도 2018년 10건, 2019년 36건에 불과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