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 강진에 화산 연쇄폭발…환태평양 ‘불의 고리’ 긴장
지난달 말 러시아 캄차카 반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 직후, 반세기 만에 폭발한 크라셰닌니코프(Krasheninnikov) 화산과 클류쳅스카야(Klyuchevskoy) 화산이 깨어나며, 환태평양 조산대 전역에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 8.8 강진 직후, 연이은 화산 활동 2025년 7월 29일(UTC 기준) 발생한 규모 8.8 강진은 현대 기록된 지진 중 손에 꼽히는 강도다. 강진에 이어진 수 차례 여진이 이어졌고, 해안지역에서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