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파업 주도 AI연구원‧유튜브 메니저에 강등 ‘보복’
지난해 발생한 구글(Google) 성희롱사건 관련 파업을 도왔던 인공지능 연구원 등 직원들이 이후 회사의 보복을 공개했다. 구글 직원 클레어 스테플턴(Claire Stapleton)과 메레딧 휘테커(Meredith Whittaker)는 지난해 11월 회사 2만여 명의 직원이 파업을 조직하는 것을 도왔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동료들 간 내부적으로 공유한 편지에서 유튜브의 마케팅 매니저 스테이플턴(Stapleton)은 성희롱 문제 처리와 관련한 지난해 파업을 촉구한 이후 구글이 자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