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엔비디아, AI 패권 경쟁 새 질서 ‘글로벌 AI 분업체제’
美 두뇌, 日 소재, 대만 생산…中 독자 AI 성과 한국 ‘HBM·추론칩’ 쌍끌이 전략 통할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주도권은 사실상 하나의 기업에 집중돼 있었다. 엔비디아는 AI 학습에 필수적인 GPU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쿠다(CUDA)’를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