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행성 세레스 ‘오션 월드’ 가능성
왜소행성 세레스(Ceres)는 오랫동안 불모의 우주 암석으로 여겨왔다. 최근 탐사결과 세레스 표면 아래에 소금물이 있는 해양 세계가 존재할 가능성이 밝혀졌다.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asteroid belt)에서 가장 큰 물체로, NASA ‘Dawn’ 우주선이 표면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었다. 미국과 유럽의 과학자팀은 소행성에서 약 35km(22마일) 떨어진 궤도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했다. 그들은 2000만년 된 ‘Occator’ 분화구에 초점을 맞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