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유전자 전사인자 예측 시스템 개발
KAIST(총장 신성철)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UCSD) 생명공학과 버나드 팔슨(Bernhard Palsson)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단백질 서열로부터 전사인자를 예측하는 시스템인 `딥티팩터(DeepTFactor)’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는 유전자의 전사(유전 정보를 복사하는 과정)를 조절하는 단백질로 특정 DNA 서열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유전자의 전사를 조절한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12월 28일 字 게재됐다. 전사인자는 특정한 DNA 서열에 특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