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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민 56% “자본주의, 선 보다 해악 크다”
에델만신뢰지표, 28개국 시민 3만4000명 조사 태국 75%, 인도 74%, 프랑스 69% 높은 응답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등으로 세계 시민들의 자본주의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커지고 있다.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개회를 앞둔 20일(현지시각) 발표된 2020년 ‘에델만 신뢰 지표(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세계 시민 56%는 기존 자본주의가 세계적으로 유익 보다 해로움이 더 많다는 데 동의했다. 관련 연구의 저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