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행성 ‘대기 CO2’로 해양, 바이오매스 흔적 찾기
과학자들이 외계 행성이 거주 가능한지 또는 생명체를 위한 물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다.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에 28일(현지시각)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만약 어떤 행성이 이웃 행성보다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적다면 이는 거주 가능성을 결정하는 요소인 액체 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원들은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용해되거나 “행성 규모의 바이오매스에 의해 격리(sequestrated)”되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거주 가능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