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우주선 레이저 추진체, 인류 최초 블랙홀 직접 탐사 구상
중국 푸단대학교의 천체물리학자 코시모 밤비(Cosimo Bambi) 교수가 ‘블랙홀 직접 탐사’라는 파격적인 우주 미션 청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하지만, 향후 20~30년 내 나노 우주선과 지상 레이저 기술이 발전하면 실행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밤비 교수의 제안은 과학 저널 iScience에 발표됐다. 구상에 따르면, 탐사선은 종이클립보다 가벼운 ‘그램급 나노크래프트’로, 마이크로칩과 광돛(light sail)으로 구성된다. 지상에서 쏜 고출력 레이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