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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노벨 물리학상, 블랙홀 연구 3명에
블랙홀 연구자 3명이 202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로저 펜로즈 경(Sir Roger Penrose), 레너드 겐젤(Reinhard Genzel) 및 안드레아 게즈(Andrea Ghez)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올해의 수상자로 발표됐다. 수상자는 1,000만 크로나(약 13억200만원)의 상금을 공유한다. 물리학상위원회 위원장 데이비드 하빌렌드(David Haviland)는 올해 수상이 “우주에서 가장 이국적인 물체 중 하나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강해서 빛조차 빠져나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