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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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활용한 중등 과학 에세이 평가

    학생들은 곧 교실에서 과학 에세이를 평가하는 인공 지능(AI) 교사를 만나게 될 수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enn State) 컴퓨터 과학자들은 최근 두 논문에서 학생들의 과학 에세이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한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로 알려진 AI의 효율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ISLS(International Society for Learning Sciences Conference) 출판 부문과 AIED(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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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확산과 효용 극대화 7단계

    인공지능(AI)은 특정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포함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다. 기존 프로세스를 보다 지능적으로 만드는 기술, 응용 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를 통칭한다. 인공 지능을 활용하면 경제 전반에서 작업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 할 수 있다. 기존 응용 프로그램으로는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자율주행시스템, 자연어처리와 번역, 효율적인 공급망 등이 포함된다. 현재 인공지능은 급증하는 데이터와 심층학습(deep learning) 등 강력한 알고리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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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IBM, ‘뉴칼라’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5년제 P-TECH 설립

    교육부와 한국IBM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컨퍼런스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기반의 새로운 교육 모델인 5년제 P-테크(P-TECH)를 2019년 개교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 모로코, 호주,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성공적인 P-테크 모델을 도입한 6번째 국가다. 서울 뉴칼라 스쿨 (Seoul New Collar School)로 명명된 국내 최초의 P-테크는 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 2년을 연계한 5년제 통합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졸업 후에는 고등학교 졸업장과 2년제 전문학사 학위가주어진다. P-테크는 학생들에게 멘토링, 기업 방문 및 현장학습, 유급인턴쉽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및 STEM 기반의 직업을 일찍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뉴칼라’ 직업군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수 있게 한다. 졸업 후 산업계 파트너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1차 서류전형 없이 다음 단계를 진행하게 된다. ‘서울 뉴칼라 스쿨’은 내년 3월 개교를 위해 현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올해 11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학생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개설되는 전공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다. 세명컴퓨터고등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첫 교육계 파트너로, 한국IBM이 산업계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며 2019년 정원은 52명이다. 또한, ‘교원 그룹’이 P-테크의 또다른 산업계 파트너로다른 교육계 파트너와 2020년 개교를 목표로 P-테크 설립을 준비하게 된다. ‘서울 뉴칼라 스쿨’ 학생들은 세명컴퓨터고등학교 내에 개설된 전용교실과 실습실에서 3년간 공부한 후,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나머지 2년 동안 수업을 받는다. 고교 및 전문대 통합 교과 내용을 공부하게 되며, 학문 및 전문기술 역량은 물론, 협업,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 능력 등 업무에 바로 투입되었을 때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과정에 따라 공부하게 된다. 일부 교과 과정은 IBM과 교육부,세명컴퓨터고등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하여 공동 개발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P-테크는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 한편, 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정부,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탄탄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구직자와 업계 사이에 존재하는 기술 격차(skill gap)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P-테크는 교육계와 산업계, 정부가 힘을 합쳐 업무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있는 인재를 육성하고자하는 고등학교와 전문대 연계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부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제도와 정책을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석 기자에너지, 전기, 환경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