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기억, 미래 유용성에 따라 저장 위치 다르다
과학자들의 새로운 이론에 따르면, 기억이 미래 상황에 얼마나 유용한가가 기억이 저장되는 뇌 부위를 결정한다.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발표된 이 이론은 특정 기억이 처음 저장되는 해마에서 장기간 상주하는 신피질로 특정 기억을 이전하는 과정인 시스템 통합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시스템 통합(systems consolidation)이라는 고전적 관점에서 모든 기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마에서 신피질로 이동한다. 그러나 이 견해가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