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린스턴, 양자컴퓨터 ‘최대 난제’ 돌파…1000큐비트에서 최대 10억 배 개선 효과
프린스턴대학교 연구진이 양자컴퓨터의 최대 난제인 큐비트 결맞음 시간(coherence time) 을 대폭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이 새롭게 개발한 탄탈럼–실리콘(tantalum–silicon) 기반 초전도 트렌스몬(transmon) 큐비트는 1밀리초 이상 상태를 유지했다. 이는 기존 학계 최고 기록의 약 3배, 산업계 표준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성능이다. 연구 결과는 11월 5일자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 앤드루 하우크(Andrew Houck) 프린스턴 공대 학장은 “지금 양자컴퓨터가 실용적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