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잠수함 사업 마감, 이란 전쟁 막판 변수로
중동 포성, 캐나다 ‘전략적 나침반’을 돌리다 캐나다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인 60조 원(440억 캐나다 달러) 대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최종 제안서가 3월 2일(현지시간) 공식 마감됐다. 이번 입찰은 대한민국(한화오션-HD현대 원팀)과 독일(TKMS)의 치열한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최근 발발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전쟁 여파가 최종 승자를 가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캐나다 내에서 잠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