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표적치료 저해 ‘라스’유전자 분해하는 억제 단백질 발견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직접 제어하는 신개념 간암 치료전략이 나왔다. 최강열 교수‧정우정 박사(연세대) 연구팀이 대표적 암 유발 인자인 ‘라스(Ras)’를 분해해 암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발견했다. 라스 유전자는 암 발생 주요 인자 중 하나다. 평균 30%(K-Ras 경우 췌장암의 경우 72~90%, 대장암의 경우 32~57%, 폐암의 경우 15~50%)의 돌연변이가 발견돼 이를 제어하는 항암제 개발 노력이 있어왔다. 개발된 후보물질의 독성문제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