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수학모델이 2022 FIFA 월드컵 16강에서 결승 진출 경로를 예측했다.

수학 모델 예측에 따르면 한국은 FIFA 2022 월드컵 16강 진출이 어려울 수 있다.

옥스퍼드 수학과(Oxford Mathematics) 연구원 조슈아 불(Joshua Bull)는 2022년 월드컵 예측을 위한 수학적 시뮬레이션을 제시했다.

데이터에 집중하고, 모델링 기술을 적용하고, 모델링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을 약간 추가한 결과다.

조슈아 불의 예측 모델은 다음과 같이 예측한다.

  • 웨일즈 조별리그 진출
  • 잉글랜드 8강전 패배
  • 아르헨티나 vs 브라질 준결승
  • 프랑스 vs 벨기에 준결승
  • 브라질, 결승에서 벨기에 우승

이 모델은 그룹 스테이지를 백만 번 시뮬레이션하고 가장 일반적인 결과를 취했다. 그런 다음 알고리즘은 각 녹아웃 게임을 10만 번 시뮬레이션했다.

이 모델은 2018년 이후 모든 1군 국제 경기에 초점을 맞춘 축구 분석사이트의 팀 평가 데이터를 분석하여 생성됐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24일 열리는 한국 우르과이전은 30:70으로 우르과이가 우세하다.

한편, 수학 모델을 만든 Joshua Bull은 800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가한 2020 팬터시 풋볼(Fantasy Football)대회 우승자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