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업체 파스칼, 나스닥 SPAC 상장 추진…기업가치 약 20억 달러
중성 원자(Neutral-atom) 기반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Pasqal)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을 통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거래 완료 시 회사 가치는 약 20억 달러로 평가된다. 파스칼은 5일 기업인수목적회사 블라이히뢰더 애퀴지션 코퍼레이션 II(Bleichroeder Acquisition Corp. II)와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합병 이후 존속 회사는 파스칼 이름을 유지하며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거래는 규제 승인과 주주 동의 등 통상적인 절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