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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환자 감염막는 호흡보조 장치 발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주요 합병증 중 하나는 호흡기 및 폐에 염증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하는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애리조나 의대(Arizona University of Medicine)의 연구원은 호흡 곤란을 겪는 사람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구호를 제공하는 새로운 호흡 보조 장치를 발명했다. 이 소규모 저압 헬릭스(Heliox) 재호흡 시스템은 폐쇄 시스템에서 가스를 재순환함에 따라 습도를 적절하게 조정하면서 동시에 이산화탄소를 제거한다. 헬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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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만년 전 인류 공통조상 화석 DNA 분석

    80만년 전 인류 조상 화석이 처음으로 분석돼 인간 진화에 관한 몇 가지 이론을 새롭게 밝혔다. 과학자들은 한때 호미닌 종의 호모 후손에 속하는 80만년 된 치아에서 가장 오래된 인간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화석은 호세 마리아 베르무데즈 드 카스트로(Jose Maria Bermudez de Castro)와 그의 팀이 1994 년 스페인의 그란 돌리나(Gran Dolina) 동굴 지층레벨 TD6에서 발견됐지만 최근에야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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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고양이 감염 전파 확인

    고양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를 유발하고 다른 고양이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는 바이러스에 덜 취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애완 동물과 사람 사이를 통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지금까지 벨기에에서 고양이 한 마리와 홍콩에서 개 두 마리가 감염됐다는 보고가 있었다. 중국 하얼빈 수의학연구소(Harbin Veterinary Research Institute) 팀은 고양이, 개 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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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 중 부유 세균, 곰팡이 실시간 측정 시스템

    공기 중 떠다니는 세균이나 곰팡이의 농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는 바이오에어로졸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이 소개됐다. 바이오에어로졸은 생물학적 기원을 가진 공기 중 부유입자를 통칭한다. 한국연구재단은 정재희 교수(세종대) 및 김병찬 박사(KIST) 연구팀이 공기 중 부유미생물이 가진 생체물질, ATP의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ATP(Adenosine Triphosphate, 아데노신 삼인산) : 생명체의 세포가 호흡, 대사 등을 위해 에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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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광 반응 조영제로 진단과 동시에 치료

    POSTECH과 이화여대 공동연구팀이 수술 없이 암세포만 골라 태워 죽이는 ’광음향 영상법‘과 ‘광열(光熱) 치료법’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조영제를 개발했다. POSTECH 화학과 김원종 교수팀, 창의IT융합공학과 김철홍 교수팀, 이화여대 화학과 윤주영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수용성인 프탈로사이닌 계열의 두 물질을 간단한 자기조립 방법을 이용해 만든 ‘나노 구조체’를 조영제로 이용해 암 세포를 촬영하면서 진단하는 동시에 광열효과로 항암치료를 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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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의심‧확진자 셀프 경로지도 프로젝트 운영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창의IT융합공학과 박주홍 교수팀이 코로나 19 의심자와 확진자가 익명으로 참여하는 셀프 경로지도 프로젝트인 ‘COVID: Share to Survive(코로나 19: 공유를 통한 생존)’를 운영한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www.sharetosurvive.org)는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 감염을 피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됐다. 의심증상이 있거나,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자발적으로 지도에 자신의 증상과 이동 경로를 공개하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익명이다. 프로젝트는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9개 국가의 언어로 번역, 공개되어 있으며, 위치 정보는 실시간으로 공개된 뒤 바이러스 반감기(7일)와 유사하게 사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의심자나 확진자는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방문지를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도 홈페이지 방문만으로 어떤 증상을 가진 사람이 어디에 방문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외는 확진자 수만 알 수 있을 뿐, 우리나라처럼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지 않아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어렵고,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도 이를 알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에 철저하게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고 있지만, 확진자의 검사결과나 경로 확인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는 데다 확진 이후의 정보만 공개해 실시간 감염경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팀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익명성 때문에 거짓 등록이나 악의적인 이용의 가능성도 고려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이 사용자 패턴을 파악하고 있으나 소수의 걸러지지 않은 악성 데이터를 고려하더라도, 연구팀은 감염원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봤다. POSTECH 박주홍 교수는 “공식 발표된 확진자 정보를 제외한 모든 정보는 일주일 뒤 사라지며 진정성 있는 다수의 참여자들이 증가할수록 거짓이나 악의적인 정보를 공유하더라도 소수의 정보로 수렴하여 극단적인 정보는 크게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확산 방지가 가장 중요하며, 이 프로젝트는 더 많은 사람이 초기 증상자의 경로를 확인하고 감염원에 접촉했는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팀은 해당 데이터를 통해, 익명으로 공유한 데이터가 실제로 감염 차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및 오류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도 개발할 예정이다. 김병석 기자에너지, 전기, 환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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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천식 치료제 '알베스코' 임상연구 착수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 천식 치료제 ‘알베스코’에 대한 임상연구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 연구는 연구 목적 연구자 임상연구로 통상 30일 소요되는 임상 시험계획 승인을 사전상담 및 신속심사를 통해 신청일로부터 하루만에 받았다. 연구자 임상 연구란 임상시험자가 외부 의뢰 없이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 또는 허가돼 시판중인 의악품으로 수행하는 임상 시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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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대뇌 피질 연구, 파킨슨·우울증 등 유전적 규명

    대뇌 피질은 사고, 정보 처리, 기억 및 주의에 중요한 뇌 외부 “회색질” 층이다. 피질 표면적의 크기와 두께가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우울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자폐증 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토대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노스케롤라이나대(University of North Carolina, UNC)를 포함한 184개의 다른 기관의 360명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200여 개 영역과 300여 개 유전적 변이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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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컴퓨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원자 시뮬레이션 모델링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 전개 전체 원자 시뮬레이션 모델링으로 감염병에 맞서고 있다. 센디에고의 켈리포니아대(UC San Diego) 생화학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시뮬레이션 전체 원자 시뮬레이션에 성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도 이 방범을 적용하려 한다. 그는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UT Austin)의 텍사스첨단컴퓨팅센터(Texas Advanced Computing Center, TACC)에 있는 프론테라(Frontera) 슈퍼컴퓨터에서 모델을 테스트하고 코드를 최적화하는 첫 단계를 수행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체 원자 모델에서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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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신경활성 조절하는 이노시톨 대사물질 발굴

    신경활성을 억제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보톡스. 원료인 보툴리눔 독소처럼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하는 생체물질이 밝혀졌다. 한국연구재단은 정지혜 교수(건국대)와 김세윤 교수(KAIST) 연구팀이 뇌에서 합성되는 화학물질 이노시톨 파이로인산(5-IP7)의 신경활성 조절 기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과일이나 곡물 등을 통해 섭취한 이노시톨이 체내에서 대사(인산화) 되면서 생겨나는 이노시톨 파이로인산은 1990년대 처음 보고된 이래 세포성장이나 대사에 관여하는 것으로 주목 받았지만 신경계에서의 역할에 대한 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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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PET병 유기리간드 추출, 고효율 흡착 소재 개발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률이 높아, 항생제 다제내성균, 이른바 슈퍼박테리아 출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분류돼 있다. 지난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축산폐수처리장이나 하수처리장, 일반 강물에서도 항생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알려졌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물자원순환연구센터 정경원 선임연구원, 최재우 책임연구원팀은 물 속 항생물질 유출 시에 발생하는 환경독성 및 항생 내성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려지는 PET병을 활용한 고효율 흡착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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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자 수정시 단백질 파동, 양자유체 파동과 일치

    난자 수정으로 발생하는 난자 표면의 파동이 양자유체 등 다른 물리적 파동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자 수정에 따른 파동은 수십억 개의 활성화 된 단백질에 의해 생성되는데, 잠재적 막을 통과해 알이 분열, 접힘 및 다시 분열을 통해 유기체의 첫 세포 씨앗을 형성하도록 신호한다. MIT 과학자들은 불가사리 난자 수정을 모사하기 위해 단백질을 활성화해 표면에 생성된 파동 패턴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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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형간염 DNA백신 면역증강 효과 확인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 연구팀이 기존 치료법이 모두 실패한 만성 C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DNA백신(GLS-6150)을 접종해 심각한 부작용 없이 매우 안전하면서도 C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T세포 면역반응이 높아짐을 임상연구를 통해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허정 교수, 진원생명과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는 특히 IFNL3라는 사이토카인 면역증강물질 유전자를 백신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Treg)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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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의료진 지난해 11월 ‘이상한 폐렴’ 발병 보고

    중국 우한 기원 COVID-19 전파설 배치 中감염자, ‘무증상 보균자’ 전체 30% 이상 지난해 11월 이전부터 북부 이탈리아에서 “이상한 폐렴”이 발병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기적으로 중국에서 코로나19(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하기 몇 주 전에 해당한다. 이탈리아 밀란에 위치한 마리오 네그리(Mario Negri) 약리학연구소 소장 주세페 레무찌(Giuseppe Remuzzi) 박사는“(일반 의사들은) 12월과 11월에는 특히 노인들에게 매우 심각한 폐렴을 보인 것을 기억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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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코로나19 백신 테스트 돌입

    미국과 같은 날 ‘3월 16일 백신 테스트’ 착수 주장 중국이 코로나19(COVID-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첫 단계를 시작했다. COVID-19 팬데믹(pandemic) 선언 후 정부가 보호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전세계 제약 회사와 관련 연구소는 연구에 전적으로 몰두하고 있다. 22일 현재 이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승인된 백신이나 약물은 없으며, 전세계에서 1만4,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지난 주 미국 보건당국 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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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응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AWS Diagnostic Development Initiative)’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그 일환으로 AWS는 코로나19 및 기타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에 대한 공동의 이해와 발견을 가속화하여 전염병 발생을 완화하기 위한 진단연구, 혁신 및 개발에 초기 2000만 달러(약 249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 이는 고객의 연구팀이 클라우드를 활용, 과제를 해결하도록 AWS 크레딧(Credit) 및 기술지원으로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AWS를 사용하는 공인 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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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식약 ‘알베스코’ 코로나19 치료 효능 확인

    임상 진행중인 렘데시비르, 칼레트라, 클로로퀸과 비교 시 동등 또는 우수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코로나19에 대한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연구를 통해 천식치료제 ‘알베스코’의 성분인 시클레소니드(Ciclesonide)의 약효성이 우수함을 확인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보유중인 미국 FDA 승인약물 1,500종을 포함한 약 3,000여종을 대상으로 세포 수준 실험을 통해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발굴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미 허가되었거나 개발 단계의 약물 중에서 코로나19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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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 유전적 재프로그래밍, 뉴런 조절

    신경세포에 인공 구조물 형성, 생체 행동 변화 과학자들이 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폴리머 기반 인공 구조물을 형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공물은 특정 뉴런 집단에서 세포막 특성 조절 및 생체 행동 조작을 유도했다. 연구자들은 유전적으로 표적된 화학적 조립(genetically targeted chemical assembly, GTCA) 방식으로 포유류 뇌 세포와 예쁜꼬마선충(C. elegans)의 뉴런에 인공 구조물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했다. 인공 구조물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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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 피질 5억년 이전 진화 흔적

    과학자들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 뇌 피질의 초기 형태가 5억 5000만년 전 진화한 흔적을 칠성장어에서 찾았다. 인간의 뇌는 진화가 만들어 낸 가장 복잡한 구조 중 하나다. 대부분의 전뇌 진화는 주로 포유류에서 발생했으며 물고기와 양서류 등 포유류 이전 뇌에는 기능 피질이 부족하다고 여겨졌다. 뇌의 바깥부분인 피질(cortex)은 시각과 운동과 같은 더 복잡한 뇌 기능과 언어, 기억, 감정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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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 ‘15분’ 진단기술 개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태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플루 이후 11년만에 팬데믹을 선언했다. 이처럼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인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하면, 신속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는 것이다. POSTECH(포항공대) 연구팀이 ‘분자집게(molecular capture)’의 일종인 압타머(핵산물질)를 이용해 15분 만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신종 바이러스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