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형 아이폰 베터리 성능조작, 영국서 1조 규모 배상 직면
애플(Apple)이 2017년 비밀리에 구형 아이폰(iPhone) 속도를 늦추기로 한 결정에 대해 법원 결정에 따라 해당 아이폰 소유자에 손해를 배상을 해야 할 위기에 몰렸다. 그해 1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출시된 문서화되지 않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은 구형 iPhone이 경고 없이 종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성능을 저하시켰다. 이른바 베터리 ‘스로틀링(throttling)’ 사건이다. Apple은 사용자에게 설정을 비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