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고립된 1년간의 시뮬레이션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할 화성인을 NASA가 찾고 있다.

NASA는 우주 비행사를 화성에 보낼 준비를 하기 위해 Mars Dune Alpha에서 1년 동안 생존할 자원자를 지난 주말부터 받기 시작했다. Mars Dune Alpha는 3D 프린터로 만든 1,700제곱피트의 화성인 거주시설이며 미국 휴스턴의 존슨 우주 센터(Johnson Space Center) 건물 내부에 위치했다.

유급 자원 봉사자는 우주 유영, 집으로의 제한된 통신, 제한된 식량과 자원 및 장비 고장 등 완성된 시뮬레이션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NASA는 내년 가을에 CHAPEA 첫 번째 미션을 시작으로 2024년, 2025년까지 세 가지 미션을 계획하고 있다. 제공하는 음식은 모두 즉석 우주 음식이 될 것이며 현재로서는 창문도 계획에 없다. 일부 식물도 재배하지만 영화 “마션(The Martian)”처럼 감자는 키우지 않아도 된다.

수석 과학자인 Grace Douglas는 “우리는 인간이 그 안에서 어떻게 수행하는지 이해하기를 원한다”라며 “우리는 화성의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 시뮬레이션 미션 거주자을 찾는 절차는 6일(현지시각) 시작됐다. 요구 사항은 과학, 공학 또는 수학 분야의 석사 학위 또는 조종사 경험을 포함해 엄격하다. 미국 시민 또는 미국 영주권자만 자격이 있다. 신청자는 30세에서 55세 사이로 식이 문제가 없고 멀미가 나지 않는 건강한 신체 건강이어야 한다.

이는 NASA가 우주비행사와 가까운 사람들을 찾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 캐나다 우주비행사인 Chris Hadfield가 말했다. 그는 “참가자들이 실제로 화성에 갈 사람들과 더 비슷하다면 더 나은 실험이기 때문에 좋은 것”이라며 ” Mars 500이라는 가상 화성 탐사선에서 러시아의 과거 시도는 부분적으로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너무 비슷했기 때문에 잘 완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승만 기자

편집장/ Editor-in-Chief

국가 안보 정책과 연계된 과학기술 분야 혁신 등 영향력 있는 분석을 생산하고 있다. 주로 핵심 과학기술 연구, 글로벌 안보, 지정학, 해양 전략을 주제로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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