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화성 탐사 헬리콥터가 보낸 화성의 일몰
화성 탐사 로봇이 화성의 일몰이 지구에서의 일몰과 얼마나 유사한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이미지를 제공했다.
태양계 다른 행성과는 달리 화성은 태양이 지표면까지 통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희박한 대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회전 속도는 지구의 일몰과 비슷하게 24.5시간마다 일어날 정도로 지구와 유사하다.
NASA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 로버와 함께 발사되어 거의 2년 동안 화성에서 활동중인 헬리콥터 인지뉴어티(Ingenuity)는 현재까지 45회 이상의 비행을 완료했다. 그 비행 중 일부가 로버 Perseverance에 의해 캡처됐다.
45번째 비행일인 2023년 2월 22일, Ingenuity는 화성 지평선의 모래언덕에 접근하면서 태양의 이미지를 포착했다. 태양이 우주에서와 같이 거의 하얗게 보이는 고해상도 컬러 카메라를 사용했다. 이미지는 실제 햇빛이 모래 언덕 표면에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