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용 로봇이 필드 상황과 의사소통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 지능(AI)이 개발됐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매체 인버스(Inverse)에 따르면 AI 시스템이 적용된 로봇은 환경, 사회적 맥락과 미션 상황을 이해해 군인과 함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미 육군(U.S. Army) 전투능력개발사령부 산하 연구소(Combat Capabilities Development Command’s Army Research Laboratory) 엔지니어 크리스틴 쉐퍼-레이(Kristin Schaefer-Lay)박사는 “컨텍스트를 AI에 통합하려는 아이디어는 개발이 어려운 과정으로 연구자들은 맥락의 의미와 맥락을 AI에 통합하기 위한 사례에 대해 매우 다른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로봇공학 분야에서 관련 기술 개발이 자연어 커뮤니케이션, 환경 모델 개발,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및 인간- 자율로봇 팀을 발전시킨다고 설명했다.

로봇 연구원들은 AI시스템이 로봇이 자신이 처한 상황, 주변 사람들,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전투 목적이 아닌 이 로봇은 장비 운반과 같은 작업을 수행해 부대 활동을 지원한다. 로봇은 아프가니스탄 등 실전에서 테스트를 거쳤다. 육군은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선택적 유인 전투 차량’과 “로봇 전투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다.

로봇 전투 차량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자율 무기에 가깝다. 소위 “킬러 로봇”이라고 불리는 것을 활용하기 시작하려는 상황으로 많은 사람들은 이를 심각한 문제라고 여긴다.

AI 시스템을 사용하면 로봇이 살상 대상을 결정하게 될 수 있다. 9월 구글 전 직원으로 로봇 무기통제 국제위원회( International Committee for Robot Arms Control) 멤버인 로라 놀란(Laura Nolan)은 여러 국가에서 곧 킬러 로봇 활용이 시작될 수 있으며 이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놀란은 “자율 무기는 대량 살상 무기로 그들은 화학 무기와 생물 무기와 같은 방식으로 금지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현재 전장에서 자치 무기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그 정책을 바꾸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과거보다 군사 활동을 덜 투명하게 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정책을 바꿀 수도 있다.

킬러 로봇에 반대하는 운동가들은 미국과 다른 모든 국가들이 결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조약에 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David is the Editor of The Science Monitor. Drawing on extensive experience as the former Public Affairs officer for the Republic of Korea (ROK) Navy, he provide in-depth analysis at the intersection of science, technology, global security, geopolitics, and maritime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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