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독일 최초의 양자 컴퓨터 및 관련 기술 개발 지원에 수조원(수십억 유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로이터가 보도한 이 발표에서 과학부는 양자 컴퓨팅 R & D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까지 11억 유로를 지원하고 경제부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8억 8800만 유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독일 항공 우주 센터 (DLR), 국립 항공 및 우주 연구 센터는 자금의 가장 큰 부분(7억 2000만 유로)을 받게 된다. 이 기금은 양자 컴퓨팅을 위한 두 개의 컨소시엄을 형성하기 위해 대기업에서 신생 기업에 이르는 업계와 협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 장관 Peter Altmaier는 공급 및 수요 관리 및 새로운 활성 물질 테스트와 같은 분야를 언급 “양자 컴퓨팅은 우리 경제의 주요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독일이 양자 컴퓨팅의 개발 및 실제 응용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Anja Karliczek 과학 장관은 정부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성장시키면서 5년 안에 경쟁력있는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규모 국가 보조금은 유럽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비유럽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위한 광범위한 노력 가운데 5년 만에 회원국들에게 EU 최초의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2030년 디지털 컴패스(2030 Digital Compass) 계획 활용 제안을 거부할 가능성이 낮다.

2019년 영국 정부는 양자 컴퓨팅의 국내 개발을 위한 공공 자금으로 1 억 5,300 만 파운드(2431억 여원)를 지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자 컴퓨팅은 계산을 수행하기 위해 중첩과 같은 양자 현상을 사용한다. 양자 컴퓨터는 양자 버전의 비트 (큐비트)를 사용한다. 비트는 0 또는 1 일 수 있지만 큐비트는 0, 1 또는이 두 상태의 중첩을 나타낼 수 있다. 양자 컴퓨터는 개발 초기 단계에 있지만 컴퓨팅 능력을 기하 급수적으로 확장, 사이버 보안 및 연구와 같은 특정 부문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DLR은 CQC(Cambridge Quantum Computing)와 제휴, 양자 컴퓨팅이 배터리 개발을 위한 개선 된 시뮬레이션을 생성하여 미래의 에너지 활용을 지원하는 방법을 탐구했다. DLR은 Cambridge Quantum Computing의 알고리즘으로 1D 리튬 이온 배터리 셀을 시뮬레이션해 전체 3D 모델을 포함한 양자 컴퓨터로 전체 배터리 셀 시뮬레이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DLR은 IBM 양자 컴퓨터를 사용해 양자 시뮬레이션을 렌더링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