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에 대한 글로벌 대화를 역설했다.
백악관은 인공지능 후견인 역할을 통해 세계가 AI 잠재력을 충분히 인식 할 수 있도록 동맹국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린 파커(Lynne Parker)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 AI부국장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파커는 이날 워싱턴에서 개최된 인공지능에 관한 미국공공행정학술원( National Academy of Public Administration) 포럼에서 “국제적으로 인공 지능에 대한 많은 대화가 있다. 우리는 이들 많은 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UN) G7과 G20 국제 포럼 및 국제기구가 글로벌 수준에서 AI의 적절한 사용을 다루고 있으며 미국 고위 연방관리들이 이러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OECD가 5월, 정부 AI 권고안(recommendations on governments’ use of AI )을 발표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G7은 2018년 인공 지능에 관한 혁신 장관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제성장 지원 등 인공지능 신기술을 신뢰할 수 있고 유익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강조했다.
파커는 “이러 활동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미국 혁신을 지원하는 국제환경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 확실한 것은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AI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를 둘러쌓고 매우 많은 작업들이 진행 중이며, 국제저그올 관련 프로그램 및 활동들로 과포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가 더 많은 것을 도입 할 계획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백악관은 행정 기관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있는 분야와 영역를 확인하고 미국의 가치와 일치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대화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커는 “분명히 우리는 권위주의 국가처럼 AI를 활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 빅 브라더가 우리를 항상 감시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가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모두의 가치관과 일치한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AI를 구현할 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며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무언가가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하며 아무도 도움을 얻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AI 활용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현 시점에서 글로벌 동맹 등 민주적 대화를 통해 AI에 대한 올바른 기준과 한계를 만들어 가야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미국공공행정학술원과 기술리더십위원회 (Standing Panel on Technology Leadership)는 공동으로 인공지능이 공공행정에 미치는 영향 관련 책을 발간했다. 책은 AI와 일의 미래(AI and The Future of Work), 인공 지능과 윤리(AI and Ethics), AI와 행정학 커리큘럼(AI and the Public Administration Curriculum)을 다뤘다.
지난 2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 지능의 미국 리더십 유지에 관한 행정 명령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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