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학교 우수한 소프트웨어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소프트웨어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1회 소프트웨어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

정부는 2015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 안착을 위하여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운영, 교원연수, 교사 연구회 지원, 교재·콘텐츠 개발·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의 실제 수업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참신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수업을 제공하여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성장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공모 부문은 ‘소프트웨어 교과 수업개선’과 ‘소프트웨어 융합 수업설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문 소프트웨어(SW) 교과 수업개선 소프트웨어(SW) 융합 수업설계
지원

자격

⁃ 초·중·고) 개인·팀(2인 이상) 지원 가능

※ 중·고는 정보교사만 지원 가능

⁃ 초) 개인·팀(2인 이상) 지원 가능

⁃ 중·고) 팀(2인 이상)* 으로만 지원 가능

* 정보교사 1인, 타교과 교사 1인 이상 포함

내용 ⁃ SW교과 기반 학생활동 중심 수업설계 사례

⁃ SW교육 플랫폼 활용 수업설계 사례

⁃ SW교과를 중심으로 한 타유형 수업개선 우수사례

⁃ SW기반 타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설계 사례

총 상금은 2,400만원, 18개 우수 사례에 대해 상장(‘최우수상’은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최고 득점 2팀은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소프트웨어 교육 주간에 개최되는 ‘소프트웨어 수업 콘서트’에서 수업을 시연하고 현장에 온 교사, 전문가 등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수상작들의 강의안·수업영상을 온라인(소프트웨어중심사회포털, EBS-SW포털 등)으로 공유하고, 희망 학교에는 찾아가는 연수,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우수 사례들이 많이 발굴 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